둥우증권은 2026년 상반기 중국 주요 상장 보험사들이 증시 호조에 따른 투자수익 개선과 배당형 보험 확대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주요 상장 보험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총 3,35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7% 급증했다.
특히 중국인수보험(601628.SH)의 순이익이 228.6% 급증해 돋보이는 수익 탄력성을 기록했다.
| 지표 |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변동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350억 위안 | 77.7% |
| 총투자수익 | 6,538억 위안 | 72.9% |
| 신계약가치(NBV) | 968억 위안 | 18.5% |
| 합병비율 | 96.1% | -0.2%p |
| 주식 및 펀드 투자 비중 | 17.8% | 1.3%p |
| FVOCI 주식 비중 (가중평균) | 46.0% | 5.5%p |
상장 보험사의 총투자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9% 증가한 6,538억 위안에 달했다.
주식 및 펀드 투자 비중은 연초 대비 1.3%p 상승한 17.8%를 기록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변동성 축소를 위해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FVOCI) 주식 비중 역시 가중평균 46%로 연초 대비 5.5%p 확대됐다.
생명보험 부문에서는 신계약가치(NBV)가 968억 위안으로 18.5%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예정이율 인하 기조 속에서 배당형 보험이 신계약의 90% 안팎을 차지하는 주력 상품으로 안착해 부채비도 한층 더 개선됐다. .
손해보험 부문 역시 전사적 비용 관리와 합병비율(96.1%, -0.2%p) 개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흑자 기조를 지속했다.
저평가 매력과 부채 관리 고도화에 힘입어 보험 섹터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추천주로는 중국인수보험(601628.SH), 중국평안보험그룹(601318.SH), 태평양보험(601601.SH)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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