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창증권은 의약품 도매유통 산업이 상위 선도 기업들을 중심으로 혁신 신약과 의료기기 부문의 고성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최근 복제약 중앙집중식 구매, 의료보험 지출 통제, 포괄수가제 개혁 등의 영향으로 의약품 도매 시장의 성장률은 감소하는 추세다.
약가 인하에 따른 배송 수수료율 하락과 디지털화 비용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의약품 유통 기업들의 수익성이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2024년 기준 상위 5개 전국성 의약품 도매 기업의 주업 매출은 전체 시장의 51.2%를 차지했으며, 상위 100개 기업의 점유율은 75.7%에 달했다.
| 구분 | 시장 점유율 |
|---|---|
| 상위 5개 전국성 의약품 도매 기업 | 51.2% |
| 상위 100개 기업 | 75.7% |
이와 같이 물류 네트워크, 자금력,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병원 네트워크 coverage를 갖춘 상위 기업으로의 물동량 쏠림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이처럼 임상 필수 의약품 및 소모품, 혁신 신약, 다각화된 온라인 채널이 새로운 실적 모멘텀으로 자리 잡으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확보한 전국성 및 지역성 선도 기업들의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관심주 : 시노팜(01099.HK), 화룬제약(03320.HK), 상해제약(601607.SH), 구주통(600998.SH)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