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실제 생산 작업 환경에 적용중

완량증권은 최근 멀티모달 대형언어모델(LLM)이 본격적으로 실제 생산 작업 환경에 침투함에 따라 인공지능 산업의 상업화가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주요 AI 기업들의 기술 고도화와 상업화 실적 전환이 가시화되고 있다.

센스타임(00020.HK)은 경량화된 원천 통합 멀티모달 모델인 ‘센스노바(SenseNova) U1.5 Lite‘를 전 세계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정교한 지시 이행 능력과 4K 출력, 이미지 편집 및 레이아웃 생성 능력을 바탕으로 광고 마케팅, 디자인, 이커머스 등 전문적인 창작 및 생산 작업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또한 딥시크(DeepSeek)는 API 플랫폼에 ‘딥시크-V4-Flash-Vision-Exp‘를 출시하며 기존의 텍스트·추론 능력에 텍스트-이미지 융합 시각 이해 기능을 새로 추가했다.

클라우드 기반 AI 생태계의 매출 성장세도 뚜렷하다.

알리바바(09988.HK)의 2027회계연도 1분기 상업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하며 최근 22개 분기 내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AI 관련 매출은 123.76억 위안을 기록해 12개 분기 연속 세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갔다.

[알리바바 2027회계연도 1분기 주요 실적]

구분수치 / 지표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및 특징
상업화 매출+45% (최근 22개 분기 내 최고)
AI 관련 매출123.76억 위안12개 분기 연속 세 자릿수 고성장

알리바바AI 칩부터 인프라, 기초 모델, 에이전트 응용에 이르는 풀스택 체인을 완성하며 인프라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AI 모델의 성능 고도화와 호출 단가 절감이 동시 달성됨에 따라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규모의 경제와 상업적 이익을 실현하는 상위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업들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다.

관심주 : 알리바바(09988.HK), 센스타임(00020.HK), 금산소프트웨어(03888.HK), 용유네트워크(600588.SH)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