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태증권은 중국의 민간 상업 우주선 ‘주작 3호‘의 성공적인 착륙 회수와 정부의 석유·천연가스 국산화 정책 추진에 힘입어 방위산업 및 항공우주 분야의 성장 모멘텀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8월 19일 주작 3호 우주발사체가 궤도 진입 후 1단 발사체를 지상 착륙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이는 중국 로켓 역사상 최초의 지상 착륙 회수이자 민간 상업 우주선 분야에서 ‘발사-회수-점검-재발사’로 이어지는 재사용 기술 구현의 핵심적인 기술적 전환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로켓 1단 발사체 재사용 효과]
| 구분 | 주요 내용 및 전망 |
| 비용 비중 | 로켓 전체 발사 비용의 70% 이상 차지 |
| 산업 영향 | 발사 단가 대폭 하락, 발사 빈도 증가, 상업 우주산업의 규모의 경제 가속화 |
이와 함께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이 공동 발표한 ‘석유·천연가스 발전 15차 5개년 계획’에 따라 핵심 가스터빈 및 관련 유지보수 기술의 국산화가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발전, 파이프라인 압축, 함정 동력 등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중형 가스터빈의 자급률을 높이고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기존 가스터빈 설비의 정비·부품 공급을 국산화함으로써 관련 소재 및 부품 장비 체인 전반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C919 국산 대형 여객기의 인도량 확대와 함께 가스터빈, 고온합금, 로켓 구조체, 위성 탑재체 등 핵심 부품 및 소재를 공급하는 선도 기업들의 장기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관심주: 중항엔진(600893.SH), 잉류기전(603308.SH), 광롄항공(300900.SZ), 중항시안항공(000768.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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