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증권은 상하이시가 발표한 맞춤형 부동산 완화 정책이 성수기인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과 회복세를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8월 20일 상하이시 주택도시농촌건설관리위원회를 비롯한 6개 부처는 정책 조치 최적화 통지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주택공적금 인출 요건 완화, 개인 주택담보대출 최적화, 신구 주택 교체 보조금 지급, 보상방식 확대, 중고주택 매입 추진 등 5개 분야 8가지 세부 대책을 담고 있다.
주택공적금 분야에서는 계좌 잔액의 계약금 지불 범위를 신축 분양주택 현장까지 확대하고 매년 인출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취득세 및 주차장 구입에도 공적금을 쓸 수 있게 하여 실수요자의 자금 부담을 크게 낮췄다.
금융 및 보조금 혜택도 대폭 강화됐다. 외곽 지역의 2주택 상업대출 최저 계약금 비율을 하향 조정했다. 또한 기존 주택을 매각하고 외곽의 신축 주택을 구입하는 실거주 교체 수요자에게는 보조금을 지급해 신규 주택 미분양 해소와 거래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했다.
[상하이시 부동산 주요 완화 정책 내용]
| 구분 | 주요 완화 내용 | 상세 수치 및 혜택 |
|---|---|---|
| 2주택 상업대출 최저 계약금 비율 | 외곽 지역 비율 하향 | 20% → 15% |
| 실거주 교체 수요자 보조금 | 기존 주택 매각 후 외곽 신축 구입 시 | 최대 8만 위안 |
| 주택공적금 활용 범위 | 계약금 지불 및 세금·주차장 확대 | 신축 현장 적용 및 매년 인출 가능 |
도시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보상을 확대 시행하고, 시내 중심가 지역의 중고주택을 정부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가속화한다.
장성증권은 이번 상하이의 정책 완화가 앞서 발표된 베이징의 부동산 정책 및 중앙정부의 공적금 조례 개정과 맞물려 시장 거래량을 회복시키고 매매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심주 : 젠파, 빈장부동산그룹, 초상사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