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증권은 중국의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동안 신형 에너지 체계 구축과 맞물려 석탄 산업의 전략적 가치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국은 이번 계획 기간 대형 현대화 탄광의 생산능력 비중은 87%, 스마트 탄광 비중은 75%까지 확대하며, 1억 톤 이상의 연간 생산능력 비축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생산 거점은 산시, 산시(陝西), 내몽골, 신장 등 지역을 중심으로 재편돼 2030년 전국 생산 비중의 80% 이상을 차지할 방침이다.
| 구분 | 15차 5개년 계획 목표 |
| 대형 현대화 탄광 생산능력 비중 | 87% |
| 스마트 탄광 비중 | 75% |
| 연간 생산능력 비축 체계 | 1억 톤 이상 |
| 4대 주요 거점 생산 비중 (2030년) | 80% 이상 |
발전 부문에서 석탄화력발전은 지지·조절성 전원으로 전환되며,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AI·전기차 중심의 급격한 전력 수요 확대로 인해 기존 설비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에너지 안보 기조 속에서 석탄화학 산업이 강력한 신규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건설 및 계획 중인 주요 석탄화학 설비가 가동되면 대규모 신규 석탄 소비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
| 석탄화학 설비 유형 | 건설 및 계획 물량 | 예상 신규 석탄 소비 창출 |
| 석탄액화 | 1,172만 톤 | – |
| 석탄가스화 | 300억㎥ | – |
| 석탄올레핀 | 1,435만 톤 | – |
| 합계 | – | 1.5억~1.6억 톤 |
공급 측면에서는 생산능력 연간 120만 톤 미만의 탄광 및 위험 탄광의 신·증설이 엄격히 제한되는 등 진입 장벽과 안전·환경 비용이 상승해 업계 최저 수익성을 지지할 전망이다.
특히 수요 증가세 대비 생산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가격 상승 동력이 강화될 수 있어 석탄 업계에서 강한 투자기회가 포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주 : 중국석탄에너지(601898.SH), 옌쾅에너지그룹(600188.SH), 화이베이광업(600985.SH), 산시석탄(601225.SH), 신지에너지(601918.SH), 신화에너지(601088.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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