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멘에 따르면 18일 중국 국가전력망공사와 남방전력망공사 주요 임직원이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두 회사는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차세대 전력망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합의’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전국 통일 차세대 전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전력망공사는 남부 지역 외 중국 모든 지역의 전력망 시스템을 관리하는 기업이다.
남방전력망공사는 남부 지역 중심의 전력망 시스템을 관리하는 기업이다.
두 기업이 차세대 전력망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인 인프라 투자 규모는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당국이 전력 인프라 투자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중국 국무원은 ‘6대 인프라(수자원, 전력망, 컴퓨팅, 차세대 통신, 지하 파이프라인, 물류) 구축 계획’ 시행 속도를 높일 것이라 밝혔다.
이후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도 국책은행을 통해 인프라 투자 지원 목적의 금융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따라서 전국적인 차세대 전력망 인프라 건설 계획이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전력망 인프라 업계에 강한 활력이 돌 전망이다.
차세대 전력망 관련주로는 국전남서과기(600406.SH), 터비엔전공(600089.SH), 중궈시뎬(601179.SH), XJ전기(000400.SZ)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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