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장국, 체외진단(IVD) 가격 지침 발표…체외진단 시장 가속 전망

세기증권중국 국가의료보장국이 체외진단(IVD) 분야의 의료서비스 가격 지침을 공식 발표함에 따라 관련 시장의 질서 재편과 구조적 개편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국가의료보장국이 발표한 ‘검사류 의료서비스 가격 프로젝트 정립 지침’에 따르면, 기존에 산재되어 있던 진단 항목들이 662개 주항목, 114개 가산항목, 7개 확장항목으로 전면 통합 및 정리됐다.

이에 따라 과거 지역별·방법론별로 책정되던 가격 산정 방식에서 벗어나 서비스 성과 및 결과 중심의 통합 가격 체계가 구축되었으며, 이는 진단 결과의 지역 간 상호 인정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통합 지침이 의료보험 재정 절감, 기술-소모품 분리 정책 추진과 맞물려 체외진단 시장의 경쟁 패러다임을 효율성 중심 체계로 전환시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차별화된 플랫폼 기술과 다중 검사 제품군을 확보한 대형 선도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진단했다.

관심주로는 안투바이오(603658.SH), 성상바이오테크(688289.SH), 완푸바이오(300482.SZ), 러징바이오(688068.SH) 등이 제시됐다.

검사류 의료서비스 가격 프로젝트 정립 지침 개편 내용

구분개정 전개정 후
가격 체계지역별·방법론별 산정서비스 성과 및 결과 중심 통합 체계
항목 개편지역별 산재662개 주항목, 114개 가산항목, 7개 확장항목으로 통합
핵심 효과진단 결과 상호 인정 불가진단 결과의 지역 간 상호 인정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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