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로켓 수직 착륙 성공…항공우주 산업 성장 가속화

금일 중국 내 첫 육상 로켓 재사용 기술 검증에 성공해 화제다.

19일 CCTV 보도에 따르면 금일 오전 07시 35분경 중국 둥펑상업우주혁신 시범구에서 발사된 주췌 3호 Y2 운반 로켓이 발사된 후 분리된 1단 추진체가 예정된 절차에 따라 중국 간쑤성 민친현 주췌 3호 전용 착륙장에 성공적으로 수직 착륙했다.

이는 중국 최초의 1단 추진체를 육지에서 수직 착륙하는데 성공한 사건이자 1단 추진체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된 사안으로 중국 로켓 산업이 새로운 기술 혁신을 이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중국 항공우주 산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다.

지난 7월 중국창정 10호의 1단 추진체를 해상에서 그물망 방식으로 회수하는데 성공하면서 재사용 로켓 기술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은 이후 육상에서 다시 성공한 상황이기에 항공우주 산업의 기술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커졌다.

심지어 중국은 최근 24번째 저궤도 위성군을 발사하며 스타링크를 바짝 추격 중에 있어 로켓 산업의 규모적, 기술적 성장 기대감은 더 커질 전망이다.

관련 테마주로는 중국위성(600118.SH), 궈지정밀공업그룹(002046.SZ), 해격통신(002465.SZ), 금풍과기(002202.SZ) 등이 있다.

주췌 3호 Y2 발사 및 회수 관련 경과

구분주요 내용
발사 일시8월 19일 오전 07시 35분경
발사 장소둥펑상업우주혁신 시범구
회수 로켓 및 부품주췌 3호 Y2 운반 로켓 1단 추진체
착륙 장소간쑤성 민친현 주췌 3호 전용 착륙장
회수 방식육상 수직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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