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포증권은 증권시장의 양호한 거래 대금과 채권시장 강세 속에서 증권사들의 자사주 매입 및 주주환원 정책이 증권업종의 실적 개선 및 주가 하단 지지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증감회의 회계 감독 강화로 상위사 중심의 시장 재편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증권업계 내부에서는 산업자본의 자금 유입이 잇따르고 있다.
국금증권, 화안증권 등이 이미 총 2.3억 위안 이상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고 장강증권, 국련증권, 민생증권 등이 1억~2억 위안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 주요 증권사 | 주주환원 및 자사주 매입 동향 |
|---|---|
| 국금증권, 화안증권 | 총 2.3억 위안 이상 자사주 매입 완료 |
| 장강증권, 국련증권, 민생증권 | 1억~2억 위안 규모 신규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
| 흥업증권 | 대주주 지분 매입 진행 |
| 국태해통 | 주식 소각 실시 |
흥업증권 대주주의 지분 매입과 국태해통의 주식 소각 등 주요 증권사들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행보가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안전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3개월 만기 금리가 1.43% 수준의 하향 안정세를 이어가며 자금 조달 환경이 개선됐다.
주식 및 펀드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3.6조 위안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용융자 잔고 역시 V자 반등에 성공해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채권시장의 강세 흐름으로 10년물 국채 금리가 1.6964%까지 하락함에 따라 증권사의 채권 운용부문 수익성도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고 있다.
| 주요 금융 및 시장 지표 | 수치 및 현황 |
|---|---|
| 3개월 만기 금리 | 1.43% (하향 안정세) |
| 주식 및 펀드 일평균 거래대금 | 2.4조~3.6조 위안 |
| 10년물 국채 금리 | 1.6964% (채권시장 강세) |
| 신용융자 잔고 | V자 반등 성공 |
중포증권은 이러한 완화적 단기 자금 환경과 유동성 호조 속에서 주주환원 모멘텀을 보유한 주요 상장 증권사들의 실적 탄력성이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심주 : 화안증권(600909.SH), 광파증권(000776.SZ), 화태증권(601688.SH), 국금증권(600109.SH), 흥업증권(601377.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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