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증권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이 공동 발표한 ‘제15차 5개년 재생에너지 발전 규획(26~30)‘을 분석하며 전력설비 산업이 질적 성장 중심으로 전환을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규획은 전력 생산, 송전, 소비, 수익 확보로 중점을 이동시켰다.
| 구분 | 2030년 목표치 |
|---|---|
| 재생에너지 소비 총량 | 약 18억 톤 (표준탄 기준) |
| 총 발전 설비 용량 | 35억 kW |
| 연간 발전량 | 약 6조 kWh |
| 풍력·태양광 설비 용량 비중 | 50% 초과 (28억 kW 이상) |
| 풍력·태양광 발전량 비중 | 30% 초과 |
신규 설비 확충을 위한 세부 로드맵도 구체화됐다.
| 부문 | 2026~2030년 신규/누적 목표 |
|---|---|
| 산베이 지역 풍력·태양광 신규 설비 | 3.7억 kW 이상 |
| 전국 분산형 신에너지 신규 설비 | 3억 kW 이상 |
| 해상풍력 신규 착공 | 1억 kW |
| 해상풍력 2030년 누적 설비 | 1억 kW 돌파 |
| 양수발전 설비 용량 | 2025년 0.66억 kW → 2030년 약 1.6억 kW |
비전력 분야의 활용 확대도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기반 수소 생산 규모를 200만 톤으로 확대하고, 풍력·태양광·수소·암모니아·메탄올 일체화 프로젝트 및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적용을 산업, 교통, 데이터센터 등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신강증권은 풍력·태양광 주력 설비, 해저 케이블, 전력망 송배전 설비, 양수발전 및 신형 저장장치, 수소·암모니아·메탄올 밸류체인 관련 상장사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 관심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관심 종목으로는 홍위안그린에너지(603185.SH), 아터쓰태양광(688472.SH), 다취신에너지(688303.SH), TCL중환신에너지(002129.SZ), 포스터(603806.SH)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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