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본격 양산화, 핵심 공급망 주목

중항증권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소규모 주문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화와 상용화의 핵심 원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섹터는 유니트리(Unitree)의 상장과 테슬라 옵티머스 V3의 양산 시점 도래 등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완제품 분야에서는 자본화와 가성비 경쟁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유니트리A주 상장 심사를 통과하며 ‘구체화 AI 1호주’ 등극을 앞두고 있고, 소비자급 휴머노이드 로봇 가격이 2만 위안 대에 진입했다.

AgiBot은 15,000번째 제품을 출하했고, 유비텍C단 가정용 신제품 발표 당일 13,000대 이상의 주문을 기록했다.

구분성과 및 출하 현황
소비자급 휴머노이드 로봇 가격대2만 위안 대 진입
AgiBot 출하 수량15,000번째 제품 출하
유비텍 신제품 당일 주문량13,000대 이상

알리바바는 로봇 전용 ‘Qwen-Robot‘ 시리즈를 공개하고, Galbot(은하통용)은 실시간 운동 제어용 소뇌 모델 ‘AstraBrain-WBC 0.5‘를 발표하는 등 소프트웨어 인프라가 고도화되고 있다.

중항증권테슬라 공급망 핵심 기업 및 중국 내 본체 공급망, 해외 신규 시장 진출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했다.

관심 종목으로는 삼화(002050.SZ), 탁포그룹(601689.SH), 항립유항(601100.SH), 룽타이전기재료(603119.SH)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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