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증권은 AI 데이터센터의 전원 공급 구조가 고압 직류화, 고체화, 마이크로초 단위 응답 속도로 진화하면서 랙 내부의 핵심 신속 응답 전력 부품인 슈퍼커패시터가 필수 핵심 부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의 GB300 슈퍼커패시터는 기존의 선택 사양에서 기본 사양으로 급부상했다.
차세대 전원 아키텍처에서는 슈퍼커패시터 백업 장치(CBU)와 배터리 백업 장치(BBU)가 전원 캐비닛에 통합 탑재되는 추세다.
또한 철도 제동, 풍력 발전,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주파수 조정 등 기존 산업 영역에서의 침투율 확대가 예상되면서 글로벌 슈퍼커패시터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분 | 2025~2030년 연평균 성장률 | 2030년 예상 시장 규모 |
|---|---|---|
| 글로벌 슈퍼커패시터 시장 | 25% | 약 442억 위안 |
| AIDC용 슈퍼커패시터 시장 | – | 약 255억 위안 (전체의 50% 이상) |
AIDC용 슈퍼커패시터 시장은 2026~2027년부터 급격히 확대되어 2030년에는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인 255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커패시터 완성품 및 핵심 원자재 공급 능력을 보유한 선도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관심주 | 장하이커페시티(002484.SZ), 산볜테크(002112.SZ), 위안리활성탄(300174.S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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