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의류] 프리미엄 및 기능성 시장으로 전환

국신증권은 섬유·의류 산업이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브랜드 부문의 펀더멘탈과 고가 프리미엄 및 기능성 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가치 반등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반도체 등 주력 업종에 몰렸던 자금이 실적 확실성이 높은 소비재 섹터로 유입되면서 업종 전반의 주가도 상승세를 타는 흐름이다.

지난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프리미엄 소비의 회복세가 올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스포츠·아웃도어 의류 부문은 ‘비쌀수록 더 사는’ 양극화 트렌드가 뚜렷하다.

시장을 선도하는 상위 브랜드들은 차별화된 기능성과 독점적인 제품을 바탕으로 가격 인상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홈텍스타일 분야는 건강한 수면에 대한 관심 증대로 침구류 부문에서 특정 단일 품목 중심의 고성장 논리가 통하고 있음이 데이터로 입증됐다.

또한 제조업체들이 관세 및 비용 상승 요인을 최종 브랜드 고객사로 원활히 전가하고 있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초까지 글로벌 주문량이 정상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당 업종의 관심주로는 안타스포츠(02020.HK), 비인러펀의류(002832.SZ), 뤄라이라이프스타일(002293.SZ), 화리그룹(300979.SZ), 웨이싱산업개발(002003.SZ) 등이 있다.

스포츠·아웃도어 의류 시장 가격 지표

구분 항목2026년 상반기 수치전년 동기 대비 증감
스포츠·아웃도어 의류 평균 판매단가+19.5%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