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동성·거래대금 증가로 펀더멘털 개선 흐름 지속

중유증권은 증권업계가 매크로 유동성 환경과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펀더멘털 개선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중국 증권업종은 지수의 뚜렷한 주도주 부재로 인해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 소화 과정을 거치고 있으나, 당국의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 장려 정책이라는 장기적 촉매제가 살아있다.

최근 주식 및 펀드 일평균 거래대금은 3.8조~4.2조 위안 박스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의 회복과 레버리지 자금의 유입은 증권사들의 핵심 수익원인 브로커리지 및 이자 수입 부문에 직접적인 실적 버팀목이 되고 있다.

채권 시장의 장기 호황 흐름도 증권사 실적에 긍정적이다.

중국 채권지수가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함에 따라 증권사들의 고정수익 자체 자금 운용 부문의 수익성 제고가 기대된다.

아울러 대표 지수인 CSI 300의 주식·채권 간 이익스프레드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위험자산으로서 주식 시장의 상대적 매력도 견고한 상태다.

이에 따라 시장의 변동성 구간을 활용해 합병 기대감이 명확하고 실적이 견고한 대형 우량 증권사 및 차별화된 특화 증권사를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증시 거래 대금 및 레버리지 자금 동향

지표 구분현황 및 특징
주식 및 펀드 일평균 거래대금3.8조 위안 ~ 4.2조 위안 박스권 안정적 유지
신용융자 잔고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조 위안 돌파
  • 관심주: 장장증권(000783.SZ), BOCI증권(601696.SH), 동방재부(300059.SZ), 중신증권(600030.SH), 화안증권(600909.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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