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시장 성장 임박

광대증권은 디지털 위안화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시장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A주에 상장되어 있는 스팡진촹(300468.SZ)은 지난 6월 24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홍콩 H주 발행 등록 승인을 받았다.

스팡진촹은 최대 6,780만주의 보통주를 발행해 홍콩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 개발, 홍콩 현지 금융 생태계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의미가 있다.

동사는 확보한 자금을 인공지능 대형 모델과 블록체인 핵심 기술 연구, 홍콩 현지 운영 체계 구축에 집중할 전망이다.

홍콩은 글로벌 디지털 금융 혁신 중심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글로벌 차원에서도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경쟁은 가속화되고 있다. 국제결제은행과 주요 중앙은행, 4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아고라는 상업은행 예금 토큰과 중앙은행 도매 화폐를 하나의 네트워크에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홍콩 금융관리국은 은행, 법률기관, 기술기업 등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토큰화 채권 전문가 그룹을 출범시키며 시장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는 단순한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금융 거래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스팡진촹 홍콩 H주 발행 및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현황]

구분주요 내용 및 수치
홍콩 H주 최대 발행 예정 주식 수6,780만주
자금 조달 주요 투자처인공지능 대형 모델, 블록체인 핵심 기술 연구, 홍콩 현지 운영 체계 구축
프로젝트 아고라 참여 기관국제결제은행, 주요 중앙은행, 40개 이상의 금융기관
홍콩 토큰화 채권 전문가 그룹은행, 법률기관, 기술기업 등 21개 기관 참여

관심주: 스팡진촹(300468.SZ), 위신테크(300674.SZ), 창량테크(300348.SZ), 징베이팡정보(002987.SZ), 광전금융전자(002152.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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