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물리AI 플랫폼 전환 가속화

국원증권은 자동차 산업이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인공지능과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6월 첫째 주 중국 승용차 시장은 전년 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신에너지차 판매는 전월 대비 회복 흐름을 보였다.

완성차 업체 출하 기준으로는 전월 대비 10% 증가하며 단기 회복 신호를 보였다.

국원증권은 자동차 지능화가 물리AI 기술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자동차 산업의 핵심 투자 방향으로 스마트카와 물리AI 기술의 융합을 제시했다.

최근 비야디는 주주총회에서 ‘차량 지능화가 곧 구현 지능’ 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스마트카 산업의 가치 확대를 강조했다.

비야디는 현재 전 세계에 약 315만대의 지능형 주행 차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매일 2억km 이상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 연구 인력은 5000명 이상이며 자체 개발한 4나노 기반 칩도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

자율주행 차량은 센서, 알고리즘, 데이터, 실제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모두 갖춘 대표적인 물리AI 제품으로 평가된다.

특히 대규모 실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로봇 등 다른 구현 지능 분야 대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자동차 기업의 경쟁력은 단순 생산 규모보다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 능력, AI 알고리즘 개발 역량,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 여부에 따라 차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관련 관심주로는 비야디(002594.SZ), 장성자동차(601633.SH), 상하이자동차그룹(600104.SH), 장안자동차(000625.SZ), 리오토(02015.HK), 샤오펑자동차(09868.HK), 니오(09866.HK) 등이 있다.

6월 첫째 주(1일~7일) 중국 자동차 시장 판매 통계

6월 첫째 주 중국 승용차 및 신에너지 승용차의 판매량과 증감률 수치는 다음과 같다.

구분판매량 / 출하량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전월 같은 기간 대비 증감률
승용차 소매 판매량22.8만대-23%-11%
올해 승용차 누적 소매 판매량732.7만대-20%
완성차 업체 출하량20.4만대-25%10%
신에너지 승용차 소매 판매량15.2만대-14%8%
올해 신에너지차 제조사 누적 출하량544.4만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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