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물류업 경기 지수가 수요 회복에 힘입어 경기 확장세를 기록했다.
3일 중국물류와구매연합회는 지난 5월 물류업 경기 지수가 50.3으로 전월 대비 0.6p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5월 전체 배송 지수, 신규 주문 지수, 물류 서비스 가격 지수, 물류업 고정자산 투자액 지수, 업계 종자사 지수, 업황 전망 등 대부분의 지표들이 경기 확장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물류 경기 회복세가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도 동부 지역, 중부 지역, 서부 지역의 물류 경기가 고르게 상승세를 나타냈다.
5월 지역별 물류 경기 전월 대비 변동폭
| 지역 | 전월 대비 변동폭(p) |
| 동부 지역 | 0.4% |
| 중부 지역 | 0.7% |
| 서부 지역 | 0.5% |
이 중에서도 신에너지 자동차, 전자부품, 교통설비 등 제조업 물류 수요가 크게 늘었고 식품, 가구, 체육, 관광 등의 일반 개인 물류 수요도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중국물류와구매연합회 측은 앞으로 물류업 경기가 한층 더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기업, 개인 차원의 물류 수요가 모두 늘었고 지역별로도 물류 수요가 많은 동부, 중부 지역의 경기 회복세가 한층 더 가속화된 상황이기에 전반적인 물류업 경기 회복을 이끌며 물류업 경기가 분명한 활기를 띨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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