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율주행 반도체 경쟁… 새로운 성장국면 진입

상하이증권중국 자동차 산업이 자율주행 반도체 경쟁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가장 주목받은 이슈는 BYD의 자율주행 칩 공개였다.

BYD는 최근 스마트 전략 발표회를 통해 중국 최초의 4나노미터(nm) 기반 자율주행 칩 ‘선기A3’를 발표했다.

해당 칩은 이미 양산 단계에 돌입했으며 L3·L4 수준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를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AI 반도체 내재화 경쟁’ 본격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기존에는 엔비디아 등 해외 반도체 의존도가 높았지만, 최근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자체 칩 개발을 통해 원가 절감과 공급망 안정에 나서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전반적으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가격 경쟁 심화 영향으로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니오, 리오토, 샤오펑 모두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중국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인 ‘생존 경쟁’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증권가는 향후 중국 자동차 산업의 핵심 투자 포인트로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과 해외 판매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자체 AI 칩과 스마트 주행 기술을 확보한 완성차 업체, 그리고 국산화 대체 수혜가 기대되는 부품 기업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관심주는 다음과 같다.

  • 베이치란구신에너지(600733.SH)
  • 보터리자동차안전시스템(603596.SH)
  • 인룬기계(002126.SZ)
  • 룽성테크(300680.SZ)

중국 자동차 산업 핵심 동향 요약

구분주요 현황 및 분석 내용
핵심 이슈BYD의 4나노미터(nm) 기반 자율주행 칩 ‘선기A3‘ 발표 및 양산 돌입했다.
기술 트렌드해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기차 기업들의 ‘AI 반도체 내재화 경쟁’이 본격화됐다.
시장 환경원자재 가격 상승과 가격 경쟁 심화로 니오, 리오토, 샤오펑이 순손실을 기록했다.
투자 포인트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해외 판매 확대 가능성, 부품 국산화 대체 수혜를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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