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5월 주요 도시 부동산 거래량 회복세

5월 중국 주요 도시 부동산 시장 거래량 회복세가 돋보였다.

2일 취안상중국에 따르면 지난 5월 주요 도시 일반 주택 거래량이 한층 더 활기를 띠었는데, 20개 주요 도시 일반 주택 거래량이 14.1만 채로 전년 동월 대비 19.6%나 증가했다.

이중 베이징시, 상하이시, 선전시 등 1선 도시 거래량 회복세가 돋보였다.

베이징시의 경우 일반 주택 계약 건수가 1.6만 채로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했다.

이는 지난 5년 사이 5월 일반 주택 거래량 중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분석된다.

심지어 주택 거래 활성화로 주택 거래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5월 시장에 매물로 나온 일반 주택의 수가 11.83만 채로 8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상하이시의 5월 주택 거래 건수는 2.8만 채로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

이는 지난 5년래 최대폭의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5월 상하이시의 부동산 시장 중 주택 가격 상승세가 나오기 시작했고 거래량이 활발했던 매물 중 대다수가 주택 가격 상승세가 나오기 시작한 주택 단지 위주로 집중되었다는 점이 부각됐다.

선전시 부동산 시장 주택 거래 건수는 6,941채로 전년 동월 대비 21.2% 늘었는데, 이는 지난해 4월 이래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한편 이들 도시 모두 지난해 말 이래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해 기존 주택 규제를 해제해 왔고 ‘1가구 1주택’ 규제 완화 외지인 관련 주택 구매 혜택 강화 등 조치를 통해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1선 도시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점차 주요 2선 도시 부동산 시장 회복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부동산 업계에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5월 주요 도시별 주택 거래 현황

도시 구분5월 주택 거래량 (채)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비고
20개 주요 도시 총합141,00019.6%일반 주택 거래량 활기
베이징시16,00011.9%지난 5년 사이 5월 최고치 경신
상하이시28,00030.0% 이상지난 5년래 최대폭 증가세 기록
선전시6,94121.2%지난해 4월 이래 최대 증가폭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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