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련민생증권은 중국 내 탄광 사고로 인한 안전 점검 강화와 수입량 감소로 공급이 축소되는 반면, 여름철 폭염 예고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석탄 가격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했다.
공급 측면에서 국내 원탄 생산량은 이미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안전 관리 강화 조치가 잇따르면서 산시성뿐만 아니라 타 지역까지 탄광 안전 점검이 확대되어 제철용 코크스석탄 및 발전용 동력탄 공급이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
해외 수입 역시 크게 줄었다. 최대 수입국인 인도네시아의 감산 영향과 2027년부터 국유기업을 통한 석탄 수출 통제 규정을 발표하면서 향후 중국의 인도네시아산 석탄 수입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원탄 생산량 및 석탄 수입량 변동 현황
| 구분 | 지표 요약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전월 대비 증감률 |
| 4월 전국 원탄 생산량 |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1.0% | – |
| 4월 일평균 원탄 생산량 | 전월 대비 감소 | – | -9.6% |
| 4월 석탄 수입량 변동 | 전년 동기비 475만 톤 감소 | – | – |
| 4월 석탄 수입량 변동 | 전월비 598만 톤 감소 | – | – |
수요 측면에서는 국가기후센터의 예측을 인용해 올여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석탄 업종의 실적과 현금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올여름 전국 최고 전력 부하 전망
| 구분 | 예상 수치 | 전년 대비 증가량 |
| 최고 전력 부하 | 16억 킬로와트 | 9,000만 킬로와트 |
- 관심주: 신화에너지(601088.SH), 산시석탄(601225.SH), 중국석탄에너지(601898.SH), 노안환경에너지(601699.SH), 하오화에너지(601101.SH), 다퉁석탄(601001.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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