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증권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내 마그네슘 합금 부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마그네슘 업황이 크게 활기를 띨 것이라 예상했다.
2026년 초부터 마그네슘 합금의 생산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으며, 1분기 국내 마그네슘 합금 사용량은 14.035만 톤을 기록해 2025년 평균 단일 분기 생산량 대비 36.32% 급증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폭발적인 사용량 증가는 신에너지차 업계에서 마그네슘 합금 드라이브 모듈 케이스를 대량으로 채택하기 시작한 점이 주된 요인으로 분류된다.
현재 상하이자동차, 지리자동차, 장안자동차, 제로런, 사이리스, 링크앤코, 보야 등 중국 내 대형 완성차 기업들이 마그네슘 합금 드라이브 모듈 케이스를 실제 적용하고 있다.
상하이자동차의 2세대 케이스는 무게가 13.7kg에 불과하며, 지리자동차의 쌍구동 모터는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을 통해 30%의 무게 감소 효과를 봤다.
장안자동차가 시제품 제작에 성공한 대형 내식성 케이스는 알루미늄 합금 대비 23%의 경량화에 성공했고 공정 수율은 67%에 달했다.
완성차 업체들이 이처럼 마그네슘 합금 하우징으로 전환하는 핵심 배경은 뛰어난 원가 절감 잠재력에 있다.
2026년 5월 중순 가격 기준으로 기존 21.2kg의 알루미늄 합금 케이스 비용은 515.16위안인 반면, 14.2kg의 마그네슘 합금 케이스는 265.54위안에 불과해 차량당 약 250위안의 재료비를 아낄 수 있다.
과거에는 부식에 취약한 점이 한계로 지적되었으나 최근 희토류를 쓰지 않고 티타늄, 아연, 주석을 첨가하는 저비용 합금화 기술과 표면 자해 복구 처리 공정, 고밀도 반고체 다이캐스팅 공정 등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인장강도 250~260MPa 수준의 높은 기계적 성능과 알루미늄에 버금가는 우수한 내식성을 동시에 만족하게 됐다.
중국의 2025년 신에너지차 전체 판매량인 1387.5만 대를 기준으로 마그네슘 합금 드라이브 모듈 케이스의 침투율이 30%, 50%, 100%까지 확대된다고 가정할 때 잠재적 시장 규모는 각각 42.73억 위안, 71.22억 위안, 142.43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마그네슘 업계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마그네슘 합금 사용량 및 경량화 효과]
| 구분 | 주요 지표 및 수치 | 변경 및 감축 효과 |
| 2026년 1분기 국내 사용량 | 14.035만 톤 | 2025년 평균 단일 분기 대비 36.32% 증가 |
| 지리자동차 쌍구동 모터 |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적용 | -30% 무게 감소 |
| 장안자동차 대형 케이스 | 알루미늄 합금 대비 | -23% 경량화 (공정 수율 67%) |
[소재별 케이스 비용 및 규격 비교 (2026년 5월 중순 기준)]
| 소재 구분 | 무게 (kg) | 비용 (위안) | 차량당 비용 절감액 |
| 알루미늄 합금 케이스 | 21.2kg | 515.16위안 | 기준점 |
| 마그네슘 합금 케이스 | 14.2kg | 265.54위안 | 약 -250위안 |
[침투율별 마그네슘 합금 드라이브 모듈 케이스 잠재 시장 규모]
(중국 2025년 신에너지차 판매량 1,387.5만 대 기준 추산)
| 가상 침투율 시나리오 | 예상 잠재 시장 규모 |
| 침투율 30% 도달 시 | 42.73억 위안 |
| 침투율 50% 도달 시 | 71.22억 위안 |
| 침투율 100% 도달 시 | 142.43억 위안 |
추천주: 바오우마그네슘(002182.SZ), 후이보윈퉁테크(301316.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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