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 올해 전력 사용량 증가, 수력·원자력발전 기업 수혜

자오상증권은 올해 전력 사용량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4월 전국 발전량은 7,440억kWh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증가율은 3월보다 1.2%p 높아졌다.

구체적으로 화력발전은 4,638억kWh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3월보다 1.1%p 하락했다.

수력발전은 881억kWh로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증가율이 3월보다 1.4%p 상승했다.

풍력발전은 974억kWh로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3월보다 12.3%p 축소됐다.

태양광 발전은 571억kWh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지만 증가율은 3월보다 2.9%p 낮아졌다.

원자력 발전은 375억kWh로 전년 대비 8.7%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3월보다 3.1%p 줄었다.

전반적으로 수력 발전 증가세가 확대된 반면, 화력과 태양광은 증가세가 둔화됐다. 풍력과 원자력은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감소 폭은 다소 축소됐다.

산업 전망과 관련해 올해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비교적 높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냉방 수요 증가 등으로 전력 소비 수요가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다만 석탄 가격이 3월부터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2분기에 화력발전 기업의 원가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

반면 수력발전 기업과 원자력발전 기업은 내년 전력요금 상승 기대감으로 인해 수혜가 예상된다.

전력 섹터 관심주로 장강전력(600900.SH), 국투전력(600886.SH), 촨터우에너지(600674.SH), 중국핵전(601985.SH) 등을 제시한다.

4월 주요 전력원별 발전량 및 증감 현황

전력원 구분발전량 (억kWh)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3월 대비 추이 변동
전국 총발전량7,4402.6%증가율 1.2%p 상승
화력발전4,6383.1%증가율 1.1%p 하락
수력발전88112.2%증가율 1.4%p 상승
풍력발전974-5.0%감소폭 12.3%p 축소
태양광발전5717.1%증가율 2.9%p 하락
원자력발전375-8.7%감소폭 3.1%p 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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