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미디어·테크] 시장 조정기, 인공지능 연산 하드웨어 주도 지속

대동증권은 테크 시장이 역사적 고점 경신 이후 숨 고르기 단계에 진입했으나, 인공지능(AI) 연산 하드웨어 중심의 주도 세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디지털 산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한 9조 5,000억 위안을 기록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역시 올해 3월 매출이 전년 대비 79.2% 급증한 995억 달러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인공지능 열풍이 클라우드를 넘어 스마트폰, PC 등 단말기(에지) 영역으로 확산되면서 핵심 부품인 저장장치(스토리지) 칩의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대동증권은 현재 시장의 조정을 건강한 조정세로 진단하며, 향후 투자 전략으로 인공지능 연산 하드웨어 핵심 기업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주문증가로 풀가동 중인 인공지능 인쇄회로기판(PCB) 및 동박적층판(CCL) 선도 기업과 메모리 반도체 관련 설비 제조사들이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관심주: 웨이홍전자(300508.SZ), 화이태지능제어(002402.SZ), 아시아정보보안(688225.SH), SMIC(688981.SS), 징왕전자(603228.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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