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중국 보험업계의 1분기 총자산이 42.5조 위안을 돌파했고 경기 회복 분위기 속 부채 및 투자 측면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5거래일 동안 보험 업종 지수는 7.1% 하락하며 CSI300 지수 대비 부진했으나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은 저점 구간에 머물러 있어 높은 안전 마진을 확보한 상태이다.
보험업계 자금 운용 및 자산 현황
금융감독총국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보험자금 운용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업계의 자금 운용 잔액은 연초 대비 증가했다.
보험사 및 보험자산관리회사의 총자산도 연초 대비 성장하며 규모의 확장이 지속됐다. 특히 손해보험사가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 구분 | 1분기 실적 | 연초 대비 증감률 |
| 자금 운용 잔액 | 39.4조 위안 | 2.5% |
| 총자산 | 42.5조 위안 | 2.8% |
| – 생명보험사 자산 | 37.3조 위안 | 2.6% |
| – 손해보험사 자산 | 3.3조 위안 | 5.9% |
투자 자산 세부 구성 및 비중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의 ‘주식+펀드’ 투자 잔액은 연초 대비 2,010억 위안 확대됐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단일 분기에만 장기지분투자 규모를 1,422억 위안 늘려 비중이 확대됐다.
반면 채권 비중은 연초 대비 소폭 증가에 그쳐 채권 매입 속도는 다소 조절되는 양상이다.
| 투자 항목 | 투자 잔액 | 자산 내 비중 | 연초 대비 비중 증감 특성 |
| 주식 + 펀드 | 5.9조 위안 | 15.5% | 고점 유지 |
| 주식 | 3.84조 위안 | 10.1% | 연초와 동일 |
| 펀드 | 2.07조 위안 | 5.4% | 소폭 상승 |
| 장기지분투자 (생명보험사) | – | 8.0% | 규모 확대 |
| 채권 (생명보험사) | – | 51.2% | 소폭 증가 |
보험료 수입 및 계약 건수 동향
1분기 누적 원보험 보료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신규 보험계약 건수 또한 급증했다.
| 구분 | 1분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원보험 보료 수입 | 2.3조 위안 | 6.2% |
| 신규 보험계약 건수 | 321억 건 | 29.0% |
향후 전망 및 추천주
보험사가 주식 투자 비중을 높이며 수익률 향상을 시도 중이다.
안정적인 거시경제 회복 전망과 자본시장 육성 정책이 맞물려 보험사 실적 중 투자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한층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둥우증권은 추천주로 중국평안보험그룹, 태평양보험, 중국인수보험, 신화보험, 런민보험그룹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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