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단기 압박 속 경영 회복 유지…업황 반등 기대

팡정증권가전 산업이 단기 압박 속에서도 경영 회복력을 유지했다며 향후 업황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가전 섹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8.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원자재 가격 부담과 환율 변동 영향으로 기업들의 실적 압박이 이어졌다. 2026년 1분기 가전 섹터의 수익성 지표 변화는 다음과 같다.

지표 항목2026년 1분기 수치전년 대비 증감
섹터 전체 매출액-0.8%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8.5%
매출총이익률-0.1%p
순이익률-0.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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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와 수출 시장 모두 판매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내수 시장의 기존 경쟁 구도도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북미 전통 시장 부진으로 해외 수출 증가세 역시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향후 산업 전망은 어둡지 않다고 판단된다.

중국의 1선 도시 중고주택 시장에서 거래량과 가격이 모두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가전업계도 부동산 경기 반등에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2분기부터 백색가전 업체들의 내수 매출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의 경우 이머징 시장의 인구 규모가 크고 대형 가전 보급률이 낮아 신규 보급 수요 확대 여지가 크다고 분석된다.

이러한 구조적 요인이 향후 백색가전 수출의 장기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관심주로는 로반전기(002508.SZ), 청도해신전기(600060.SH), 메이디그룹(000333.SZ), 격력전기(000651.SZ), 칭다오하이얼(600690.SH)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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