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롄증권은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배터리 업황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 전망했다.
2025년 배터리 상장사의 합산 매출은 9,394억 2,8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2.44%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904억 600만 위안을 기록하며 52.98%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2026년 1분기에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2,941억 1,700만 위안, 귀속순이익 307억 7,700만 위안을 달성했다.
배터리 산업의 주요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5년 실적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2026년 1분기 실적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 상장사 합산 매출 | 9,394.28 | 22.44% | 2,941.17 | 57.19%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904.06 | 52.98% | 307.77 | 79.40% |
| 배터리 셀 매출 | 6,177.13 | 17.95% | 1,850.43 | 50.13% |
| 배터리 셀 순이익 | 793.21 | 39.28% | – | – |
세부 산업 중 배터리 셀 제조 환경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닝더스다이(CATL)(300750.SZ)의 1분기 모멘텀과 함께 파이넝과기, 펑후이에너지, 신왕다 등 주요 기업들이 업계 내 상위권의 수익성을 유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소재 부문별 2026년 1분기 귀속순이익 증감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소재 부문 | 1분기 귀속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 양극재 | 532.48 (매출) | 105.03% (매출 증감) |
| 음극재 | 14.41 | 34.58% |
| 배터리 전해액 | 22.61 | 475.26% |
| 배터리 분리막 | 2.90 | 298.35% |
| 구리박 및 알루미늄박 | 4.85 | 7,347.74% |
양극재 산업은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가장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음극재 역시 성장 궤도에 올라섰으며 배터리 전해액과 배터리 분리막 산업 또한 괄목할 만한 회복을 기록했다.
특히 구리박 및 알루미늄박 부문은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견조한 배터리 수요가 업황 회복에 강한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배터리 업계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주요 추천주로는 닝더스다이(CATL)(300750.SZ), 위넝신에너지전지소재(301358.SZ), 커다리(002850.SZ), 푸린정밀기계(300432.SZ) 등이 있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