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증권은 소비 수요 회복과 제품 구조 업그레이드에 힘입어 미용관리 산업의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 미용관리 산업의 총 매출은 925.1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98%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다만 업계 경쟁 심화와 경영 비용 상승의 영향으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총합은 77.92억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2.77% 소폭 감소하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압박을 받았다.
2026년 1분기에도 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3% 증가하며 성장 탄력성을 유지했으나, 마케팅 비용 투입 확대 등으로 인해 순이익은 12.28% 감소하며 조정 국면이 이어졌다.
주요 산업 실적 지표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수치 | 증감률(전년비) |
| 2025년 산업 총 매출 | 925.15억 위안 | 3.98% |
| 2025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총합 | 77.92억 위안 | -2.77% |
| 2026년 1분기 총 매출 | – | 5.33% |
| 2026년 1분기 순이익 | – | -12.28% |
세부 분야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판도 주요 브랜드의 판매 호조와 채널 확장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5년 화장품 섹터의 매출은 451.1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7%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제품 구조 최적화와 규모의 경제 효과에 따라 6.79% 증가한 35.17억 위안을 달성했다.
특히 2025년 4분기 화장품 섹터 매출은 133.19억 위안으로 3.15%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도의 낮은 기저 효과와 광군제 소비 촉진에 힘입어 6.83억 위안을 기록하며 수치상 급격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화장품 섹터의 매출총이익률은 60.14%, 순이익률은 7.99%로 각각 전년 대비 0.88%포인트, 0.44%포인트 상승하며 전반적인 수익 구조가 개선됐다.
화장품 섹터 주요 실적 현황이다.
| 구분 | 2025년 실적 | 증감률(전년비) |
| 화장품 섹터 매출 | 451.14억 위안 | 1.17% |
| 화장품 섹터 순이익 | 35.17억 위안 | 6.79% |
| 4분기 화장품 섹터 매출 | 133.19억 위안 | 3.15% |
| 4분기 화장품 섹터 순이익 | 6.83억 위안 | – |
| 매출총이익률 변동 | 60.14% | 0.88%p |
| 순이익률 변동 | 7.99% | 0.44%p |
이는 화장품 소비가 예상보다 큰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에 더해 화장품 업계에서 질적 성장 기조를 중심으로 한 품질 관리 강화 조치에 나서면서 업황 회복 기대감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추가로 경쟁 과열로 시장 구조조정 역시 가속화되며 업계 주도주 중심의 시장 재편 작업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도주 위주로 다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관련 추천주로는 상하이자화(600315.SH), 푸얼자테크(301371.SZ)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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