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PET 기판용 막 시장 규모 확대

중신증권은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PCB, MLCC 생산 능력이 중국으로 이전됨에 따라 고성능 막 재료의 국산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하이엔드 막 재료 시장은 한국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으며 산업 수익 구조가 전형적인 ‘스마일 커브’ 형태를 띠고 있다.

최근 국제 공급망 교란과 한국, 일본 양국의 원재료 원가 상승, 중국 기업의 기술 진보가 맞물리며 국산화 대체 시기가 앞당겨졌다.

특히 편광판 보호막, MLCC 이형막, PCB 감광성 드라이 필름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본토 선도 기업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주목해야 한다.

하이엔드 PET 기판용 막 시장의 예상 규모는 다음과 같다.

하이엔드 PET 기판용 막 시장 규모 전망

연도시장 규모(예상)비고
2025년160억 위안
2027년180억 위안
2030년210억 위안2025년 대비 31.25% 증가

분야별로 살펴보면 디스플레이 패널 재료의 경우 2025년 중국의 글로벌 패널 및 편광판 생산 비중은 각각 76%와 65%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핵심 재료인 TAC 막과 PVA 막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일본이 각각 80%, 95% 이상을 독점하고 있다.

2027년 중국편광판 원재료 시장 규모는 22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산화 대체 공간이 매우 넓다.

전자 제조 공정 재료인 MLCC 이형막 시장은 2030년 글로벌 356억 위안 규모로 성장이 기대된다.

PCB 감광성 드라이 필름 역시 중국의 생산 가치 비중은 56%에 달하지만 자국 기업 점유율은 20% 미만이다.

특히 AI와 저궤도 위성용 PCB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30년 글로벌 시장 규모는 153억 위안까지 성장할 것이다.

하이엔드 막 재료 관련 주요 지표

구분내용수치
디스플레이중국 글로벌 패널 생산 비중(2025년)76%
디스플레이중국 글로벌 편광판 생산 비중(2025년)65%
일본 독점글로벌 TAC 막 시장 점유율80% 이상
일본 독점글로벌 PVA 막 시장 점유율95% 이상
PCB중국 생산 가치 비중56%
PCB중국 자국 기업 점유율-80% 미만

결론적으로 에너지 화학 산업 내 하이엔드 막 재료 분야는 기술 돌파와 생산 능력 확대가 가시화되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

한국일본 공급망 리스크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본토 공급망의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선도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국내 선도 기업이 향후 하이엔드 PET 기판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확보할 경우 20억 위안 이상의 순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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