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전력망 결합, 에너지 대전환 가속

궈진증권인공지능(AI)과 전력 업계의 산업 연계성이 한층 더 본격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등 다수 부처가 연합해 ‘AI와 에너지 산업 양방향 협력 액션플랜'(이하 액션플랜)을 공개했다.

당국은 AI 산업의 규모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막대한 전력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 전력망 시스템으로는 이를 충당하기 어렵기에 AI 산업계가 직접 전력 업계와 연계성을 강화해 자체 전력 수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컴퓨팅전력 업계의 협력 모델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AI 인프라 기업이 대형 전력망 기업과 협업해 직접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에 투자하거나 자체 전력 공급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등 국영 통신운용사나 대형 AI 기업이 대규모 예산을 편성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및 전력망 인프라 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형 발전소 기업과 AI 인프라 기업 간의 협력 규모와 시너지 효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국이 제시한 단계별 추진 목표는 다음과 같다.

AI 및 에너지 산업 연계 로드맵

목표 연도주요 추진 내용비고
2027년컴퓨팅 인프라와 전력 업계 연계성 강화초기 모델 구축
2030년AI 인프라+신재생에너지‘ 모델 완성세계 선두 수준 육성

관련하여 궈뎬전력개발(600795.SH), 바오리화신에너지(000690.SZ) 등이 주요 추천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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