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양산 시대 개막, 테슬라 생산 라인 개조 가속화

화신증권은 본격적인 휴머노이드 양산 단계에 돌입하면서 휴머노이드 테마에 강한 활력이 돌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테슬라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에서 마지막 모델 X 생산을 끝내고 자동차 생산 라인을 철거했다.

이어 본격적인 휴머노이드 모델 옵티머스 생산 라인 개조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개조 작업은 향후 4개월 동안 실시될 예정이며 이후 연간 휴머노이드 생산량은 100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또한 테슬라텍사스주에서 연간 1,000만 대에 달하는 휴머노이드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테슬라휴머노이드 경쟁사 피규어도 3세대 휴머노이드 생산 능력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기업은 한 주 동안 55대의 휴머노이드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고 로봇이 한 시간에 한 대를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글로벌 주요 기업 휴머노이드 생산 목표 및 현황

기업명생산 거점생산 목표 및 현황비고
테슬라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연간 100만 대 생산 예정라인 개조 중
테슬라텍사스연간 1,000만 대 구축 계획대규모 시설
피규어주당 55대 생산 성공시간당 1대 꼴

이는 더 본격적인 휴머노이드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계 제조사가 양산 능력을 강화함에 따라 중국계 제조사들도 생산 시설 개조 및 확충에 나설 것으로 보여 올해 산업 전반의 양산 수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도 휴머노이드의 기술 혁신과 양산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대거 공개했다.

이에 따라 상용화 기대감이 강화되며 관련 테마가 강한 활력을 띨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관련주로는 뤼디시에보, 후이촨테크, 애사돈자동화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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