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최근 중국 내 돼지 가격이 시장 심리 회복에 힘입어 일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돼지 가격이 다시 10위안/kg 선을 상회하며 단기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지난 24일 기준 중국의 돼지 평균 가격은 전주 대비 0.92위안 상승한 10.12위안/kg을 기록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가격 상승이 실질적인 수급 불균형의 해소보다는, 과도한 가격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와 농가들의 출하 지연 등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주 하루 평균 도축량은 16.45만 두로 전주 대비 4.2% 감소했다. 이는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출하를 늦추는 ‘의도적 지연’ 현상과 더불어, 시장에서 돼지를 구입해 다시 사육하는 2차 비육 수요가 회복되면서 단기 공급이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표 1: 중국 돼지 가격 및 도축 현황 현황 (4월 4주차)]
| 항목 | 현재 수치 | 변동 사항 | 비고 |
| 돼지 평균 가격 | 10.12위안/kg | 전주 대비 +0.92위안 | 10위안선 재진입 |
| 일일 도축량 | 16.45만 두 | 전주 대비 -4.2% | 공급 감소 효과 |
| 시장 심리 | 반발 매수세 유입 | – | 과매도 이후 반등 |
| 농가 동향 | 출하 지연 및 2차 비육 활성화 | – | 단기 물량 잠김 현상 |
[표 2: 양돈 산업 주요 관심 종목]
| 기업명 | 종목 코드 | 특징 및 사업 영역 |
| 원스식품 | 300498.SZ | 중국 최대 규모의 양돈 및 양계 기업 |
| 목원식품 | 002714.SZ | 수직 계열화된 대규모 현대식 양돈 시스템 보유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