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증권은 화장품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이 맞물리면서 화장품 업황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 분석했다. 1~2월의 부진을 딛고 3월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최근 화장품 시장의 주요 매출 지표와 시장 성과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실적 및 지표 | 전년 대비(%) | 비고 |
| 3월 매출액 | 463억 위안 | 8.3% | 회복세 가속화 |
| 1분기 판매액 | 1,220억 위안 | 안정적 증가 | 업황 개선 신호 |
| 섹터 수익률 | 1~2월 지수 0.9% 상승 | -5.58%P | CSI300ETF 대비 부진 |
| 온라인 채널 | 일부 기업 판매액 급증 | 100% 이상 | 특정 기업 데이터 기준 |
그간 경기 부진 우려로 화장품 수요 회복은 시장 기대보다 더뎠다. 특히 올해 초 화장품 섹터 지수는 시장 수익률을 밑돌며 주가 측면에서도 다소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3월 판매액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며 수요 증가세가 다시금 확인됐다.
현재 여러 화장품 제조사와 판매 기업은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액 역시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정부의 소비 진작 기조에 맞춰 전자상거래 및 소매 시설의 판촉 행사가 더욱 공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화장품 업황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화장품 관련 주요 종목으로는 룬번바이오테크(603193.SH), 프로야화장품(603605.SH), 완메이바이오(603983.SH) 등이 꼽힌다. 온라인 경쟁력을 갖춘 선두 기업들을 중심으로 실적 반등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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