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섹터, PMI 확장 국면 진입… 7개월 만에 반등

신다증권은 철강 시장의 수요와 공급 구도가 개선됨에 따라 그간 저평가되었던 철강 섹터의 주가 반등을 기대했다.

**2026년 3월 철강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0.6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3.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7개월 연속 기준선인 50 이하(수축 국면)에 머물다 다시 확장 구간으로 진입한 것으로, 춘제(중국의 설) 연휴 이후 철강업 경기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세부 지표상으로도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철강의 수요와 공급이 동반 회복되는 가운데, 시장 내 완제품 재고 소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는 양상이다.

[철강업 수급 및 경기 지표 현황]

구분2026년 3월 지표 및 전망전월 대비 변화
철강업 PMI50.63.9p 상승 (확장 국면 진입)
시장 수요회복세 뚜렷재고 소진 속도 가속화
공급 현황제강소 생산 안정적 증가수급 구도 개선세 지속
가격 전망상승 여력 충분원자재 및 완제품 가격 지지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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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도 철강업 경기는 안정적인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장 수요가 살아나면서 제강소의 생산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며, 원자재 가격 하방 지지력과 제품 가격 상승 가능성이 맞물려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전반적으로 공급·수요 구도의 개선, 단기적 원가 지지력 강화, 그리고 섹터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향후 철강 섹터는 강력한 밸류에이션 회복(Re-rating)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

[철강 섹터 주요 관심 종목]

  • 화링철강(000932.SZ)
  • 서우강(000959.SZ)
  • 산강민광(002110.SZ)
  • 보산철강(600019.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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