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올해 1분기 중국 증시의 분위기 전환으로 인해 증권사별 실적 편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대외적 불확실성 확대로 리스크 회피 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특정 사업 분야의 경쟁력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올해 초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과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을 강타하며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로 인해 지난해 호조를 보였던 브로커리지, 신용거래, 핀테크 등 전반적인 증권 서비스 수요가 위축되면서 업계 전반의 실적 압박이 커졌다.
증권업계의 주요 부문별 동향 및 전망은 다음과 같다.
| 사업 부문 | 현황 및 전망 | 영향 요인 |
| 브로커리지 | 거래대금 감소로 규모 축소 | 증시 변동성 확대 및 투자 심리 위축 |
| 신용거래 | 수요 감소 및 실적 정체 | 리스크 회피 심리 강화 |
| 투자은행(IB) | 강한 성장세 지속 | 중국 기술 기업의 홍콩 증시 IPO 급증 |
| 핀테크/금융정보 | 수익성 개선 및 규모 성장 | AI 기술 도입을 통한 서비스 요금 인상 |
전반적인 거래대금은 감소했으나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핀테크 역량이 강화되면서 금융 정보 서비스 이용료가 상승하는 등 새로운 성장 기회가 포착되고 있다. 특히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능력을 갖춘 업계 주도주로의 자금 집중 현상이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둥우증권은 1분기 증권 업계 내에서도 차별화된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궈타이하이퉁증권(국태군안)(601211.SH)과 퉁화순(300033.SZ) 등을 추천했다. 이들 기업은 IPO 시장 활성화와 AI 기반 금융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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