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산업사슬에 속한 기업들의 실적 성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2026년은 다방면에서 수요가 분출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저장(ESS) 산업사슬 주요 기업 수주 현황
31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최근 A주 상장사들을 중심으로 에너지 저장 관련 수주가 폭증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밀려드는 주문에 생산 설비를 풀가동 중이며, 일부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 기업명 | 종목 코드 | 현재 생산 및 수주 상황 |
| 펑후이에너지 | 300438.SZ | 배터리 셀 및 시스템 최대 생산·판매 기록, 공급 부족 상태 |
| 시윈서키트 | 603920.SH | 에너지 저장 사업 비중 확대, 현재 수주 물량 포화 상태 |
글로벌 에너지 저장 수요 발생의 3대 핵심 요인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저장 시장의 성장이 서로 다른 세 가지 동력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신에너지 수납: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한 저장 수요 증가.
- 전력망 피크 조절: 전력 부하가 높은 시간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계통용 ESS 확충.
- 데이터센터(IDC) 수요: AI 산업 발전에 따른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예비 전력 및 에너지 효율화 수요.
중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향후 전망
에너지 저장 시장의 성장 추세는 매우 분명하며, 중국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 기술 혁신: 배터리 셀 및 시스템 통합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 보유.
- 산업사슬 우세: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 글로벌 점유율: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 및 현지 협력 강화.
결론적으로 중국 에너지 저장 기업들은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장기적인 성장 가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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