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증권사 배당액 377억 위안 돌파, 주주 환원 정책 강화

중국 A주 시장 내 증권 상장사의 배당액이 377억 위안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3월 27일까지 총 14개 증권 상장사가 2025년도 이익배당 방안을 발표했다. 이들의 현금배당 총액은 377억 위안 이상이며 상장 증권사의 배당성향은 보편적으로 30% 이상에 달한다.

주목할 점은 중소형 증권사의 이익배당 총액은 선두 기업에 비교할 바가 못되지만 일부 중소형 증권사의 배당성향은 더 높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훙타증권(601236.SH)**은 2025년 순이익의 **81.3%**를 배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는 현재까지 가장 높은 배당성향이다. 이와 더불어 2025년 다수 증권사는 2회에 걸쳐 배당을 진행했다는 특징이 있다.

중국 당국이 상장 기업의 배당을 적극 독려하고 있고 지난해 증시 상승으로 증권사의 이익이 개선된 점이 증권사 배당액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2025년 주요 상장 증권사 배당 현황

기업명 (코드번호)주당 배당금 (위안)배당성향 (%)특이사항
훙타증권(601236.SH)81.3%현재까지 최고 배당성향
초상증권(600999.SH)0.44930% 이상현재까지 주당 배당금 1위
중신증권(600030.SH)0.4130% 이상현재까지 주당 배당금 2위
기타 11개사30% 이상현금배당 총액 377억 위안 포함

주당 배당금을 보면 **초상증권(600999.SH)**이 주당 0.449위안을 배당하며 현재까지 가장 높다. 두 번째는 **중신증권(600030.SH)**으로 주당 0.41위안을 배당으로 지급한다. 당국의 배당 독려 정책에 따라 향후 증권 섹터의 주주 환원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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