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 기준 실적을 발표한 중국의 18개 상장 증권사가 2025년도 연간 실적에서 일제히 성장세를 기록했다. 증시의 뚜렷한 상승세에 힘입어 증권 거래, IPO(기업공개), 브로커리지, PI(자기자본투자)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상위권 증권사 실적 및 순이익 성장 현황
발표 대상 18개 기업 중 9개 증권사의 매출이 100억 위안을 돌파했다. 특히 궈롄민성증권, 하얼빈하이테크, 궈타이하이퉁증권(국태군안) 등 3개사는 순이익 증가율 100% 이상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성장력을 과시했다. 중신증권은 매출과 순이익 규모에서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주요 증권사 실적 및 자산 규모 비교
| 증권사명 (코드) | 자산 규모 | 순이익 증가율 | 비고 |
| 중신증권(600030.SH) | – | 증가 | 매출·순이익 업계 1위 |
| 궈타이하이퉁증권(601211.SH) | 2.11조 위안 | 100% 이상 | 자산 규모 업계 1위 |
| 궈롄민성증권(601456.SH) | – | 100% 이상 | 순이익 급증주 |
| 하얼빈하이테크(600095.SH) | – | 100% 이상 | 순이익 급증주 |
증권업계 전반의 경영 지표 개선
2025년도 경영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내 150개 증권사의 전체 매출은 5,41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순이익은 2,194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1% 늘어났다. 이는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업계 전반으로 확산됐음을 보여준다.
2025년 증권업계 전체 실적 통계
| 항목 | 실적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 전체 매출액 | 5,412억 위안 | 20% |
| 전체 순이익 | 2,194억 위안 | 31% |
중국 증권사들은 증시 상승 랠리를 바탕으로 견고한 수익 구조를 확립했다. 특히 자산 규모에서 중신증권을 추월한 궈타이하이퉁증권의 약진과 주요 대형사들의 순이익 배증은 향후 업계 재편과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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