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석탄 공급난 심화, 업계 수익성 회복 전망


산시(山西)증권은 글로벌 석탄 공급 부족 우려로 인해 석탄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이란 전쟁과 주요 수출국의 정책 변화가 맞물리며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해외 수입 및 국내 생산 공급망 불안정

올해 들어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국 내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수출 관리 조치에 나섰다. 또한 중국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 시행으로 국내 광산의 생산성 및 안전성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반적인 공급 감소가 예상된다.

최근 석탄 수입량 변화 추이

올해 1~2월 수입량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2월 들어 감소세로 전환됐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 여파가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수입 규모가 줄어든 점에 주목해야 한다.

구분수입량 (만 톤)전년 동월 대비 증감비고
1~2월 합계7,722.231.5%누적 수입량
1월 수입량4,62810.82%증가세 유지
2월 수입량3,094-9.95%감소세 전환

석탄 가격 추가 상승 및 수익성 기대

석탄 수입과 국내 생산량이 동시에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석탄 가격은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석탄 업계의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커졌다. 산시(山西)증권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요 석탄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 추천주: 옌쾅에너지그룹(600188.SH), 중국석탄에너지(601898.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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