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승용차 판매 반등 전망, 이구환신 정책 효과

광파증권은 2026년 4월 승용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2월 승용차 최종 판매량은 소비자들의 관망 심리로 인해 감소세를 나타냈다. 자동차보험 가입자 자료에 따르면 1~2월 누적 판매량은 264.2만 대로 전년 대비 14.7% 감소했다.

하지만 승용차 업계의 평균 판매가격(ASP)은 전년 대비 8.8% 상승하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026년 버전 이구환신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이전의 관망 수요가 점차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2026년 승용차 업계는 가격 상승과 판매량 안정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4월에는 국내 승용차 최종 판매량이 전년 대비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수치 변화는 다음과 같다.

항목수치 및 변화율
1~2월 누적 판매량264.2만 대
전년 대비 판매량 증감-14.7%
평균 판매가격(ASP) 증감8.8%
ASP 연속 상승 기간5개월

광파증권은 관심 종목으로 지리자동차(00175.HK), 비야디(002594.SZ), 샤오펑(09868.HK), 사이리쓰그룹(601127.SH), 장안자동차(000625.SZ)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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