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산업 관련 호재가 잇따르면서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산업이 시장의 관심을 다시 받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중국 eVTOL 업계의 유망주인 후이톈 사는 2차 자금 조달을 통해 10억 달러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조달에는 국내외 유명 공모펀드가 대거 참여했으며, 이는 아시아권 eVTOL 기업 중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지난해부터 관련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원활히 진행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해당 산업으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eVTOL 및 저공경제 산업 주요 지표 현황
| 구분 | 주요 내용 및 수치 | 전년 대비 증감 | 비고 |
| 자원 조달 | 후이톈 2차 펀딩 10억 달러 | – | 아시아 최대 규모 |
| 등록 건수 | 중국 내 드론 및 eVTOL 등록 | 56% 이상 증가 | 2024년 기준 |
| 공급 계약 | 스더테크 eVTOL 계약 | 100대 | AI 기술 탑재 모델 |
| 정책 권한 | 중앙정부 → 지방정부 권한 이양 | – | 저공경제 제도 수립 |
정책 환경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올해 정부공작보고에 따르면, 당국은 저공경제 산업 육성을 목표로 제도 수립과 상용화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관련 제도 수립 권한을 부여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구체적인 육성 방안이 마련되면서 산업 성장세가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술적 진보도 눈에 띈다. 스더테크는 최근 AI 기술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인 모델로 100대 분량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성능 향상과 대규모 계약 체결이 맞물리며 판매량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완펑오토휠(002085.SZ), 장취안(600212.SH) 등 관련 수혜주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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