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기간 관광객 소비총액, 역대 최대치 경신

중인증권중국 정부가 주민 서비스업 소비 촉진 정책에 나서면서 관광 업계에 강한 활력이 돌 것이라 예상했다. 올해 춘제(중국의 설) 연휴 동안 중국 내 관광객 수는 연인원 5.96억 명에 달했다. 일평균 관광객 수는 6,6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연휴 기간 관광객 소비 총액은 8,034.83억 위안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일평균 892.7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다만, 관광객 인당 평균 소비액은 1,348.13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했다.


2026년 춘제 연휴 관광 소비 현황

구분수치전년 대비 증감 (%)
일평균 관광객 수6,600만 명5.7%
관광 소비 총액8,034.83억 위안5.5%
일평균 소비액892.76억 위안5.5%
인당 평균 소비액1,348.13위안-11.3%

올해 춘제 연휴 시장 소비는 대체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의 고강도 서비스업 소비 진작 정책에도 불구하고 회복세가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다. 그러나 소비 총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소비 욕구 자체는 고점을 유지했다.

특히 2026년도 정부공작보고를 통해 당국은 서비스업 소비 진작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화와 관광 분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정부 차원의 보조금과 지방정부의 소비쿠폰 발행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 정책은 관광 및 요식업계와 연계되어 산업 전반에 강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인증권은 관광업 추천주로 **숭청옌이(300144.SZ)**와 중신관광(002707.SZ)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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