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업계, 돼지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악화 우려

화푸증권은 단기적으로 양돈 업계의 공급 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돼지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최근 돼지 가격은 전주 대비 1킬로그램당 0.55위안 하락한 10.29위안을 기록했다. 가격 부진의 여파로 자체 번식 돼지의 사육 수익성은 마리당 -237.98위안까지 떨어졌다. 이는 전주 대비 적자 폭이 78.33위안 더 확대된 수치다.

양돈 업계 수익성 및 가격 동향

항목현재 수치 (위안)전주 대비 증감비고
돼지 가격 (kg당)10.29-0.55하락세 지속
사육 수익성 (마리당)-237.98-78.33적자 폭 확대

새끼돼지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4월 양돈 업계의 공급은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성수기인 춘제 연휴가 종료됨에 따라 단기적인 수요 감소와 공급 부담이 겹쳐 가격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업계의 생산능력 감축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돼지 가격대가 점진적으로 상향 이동하며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관심주로는 목원식품(002714.SZ), 원스식품(300498.SZ), 톈캉바이오(002100.SZ)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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