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하이증권은 춘제 연휴 요식업 소비가 크게 회복했으며, 정책 지원에 힘입어 회복세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춘제 연휴 동안 중국 요식업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3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대형 식당 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고, 소형 식당 소비는 42.1% 늘어났다.
또한 중국 상무부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주요 소매 및 요식업 기업의 일평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이 1.6%p 상승한 수준으로, 요식업 소비가 상당히 호조를 보인 것으로 판단된다.
[2026년 춘제 기간 요식업 소비 증가 현황]
| 구분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비고 |
| 전체 요식업 소비 | 31.2% | – |
| 소형 식당 소비 | 42.1% | 최대폭 상승 |
| 대형 식당 소비 | 26.5% | – |
| 주요 소매·요식 일평균 매출 | 5.7% | 전년 대비 1.6%p 상승 |
이러한 성과는 중국 정부가 지속적인 주민 서비스업 소비 촉진 조치에 나섰고, 소비 쿠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 진작 정책을 시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목할 점은 올해 내내 서비스업 소비 진작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금일 저녁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최되며 2026년도 양회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소비 정책 기조가 주민의 서비스업 소비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설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요식업 소비 회복 기대감은 춘제 연휴 이후에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요식업 시장 비중이 큰 소매 및 식음료 기업에 강한 실적 회복 기대감이 조성될 전망이다. 둥하이증권은 추천주로 **연경맥주(000729.SZ)**와 안징식품(603345.SH)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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