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최근 증권 애플리케이션 이용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증권 섹터의 전망을 밝게 평가했다. 증권 서비스 분야의 활동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증권 앱 MAU 1.8억 명 돌파… 활동성 최고조
2026년 1월 기준 증권 서비스 분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84억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5.11%, 전년 동기 대비 13.86% 증가한 수치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요 증권사 앱별 이용자 현황
업계 선두권 증권사들의 앱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화태증권과 **궈타이하이퉁증권(국태군안)**이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상회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 증권사명 | 코드번호 | MAU (만 명) | 전월 대비 증감(%) |
| 화태증권 | 601688.SH | 1,281.50 | 5.73 |
| 궈타이하이퉁증권 | 601211.SH | 1,100.99 | 5.85 |
| 평안증권 | 00231.HK | 937.28 | 5.56 |
| 초상증권 | 600999.SH | 700.00+ | 4.00+ |
| 중신증권 | 600030.SH | 700.00+ | 4.00+ |
| 중신건투증권 | 601066.SH | 700.00+ | 4.00+ |
| 광파증권 | 000776.SZ | 700.00+ | 4.00+ |
시장 분석 및 투자 전략
주요 증권사 앱들이 전월 대비 4~5% 이상의 고른 증가율을 보인 것은 증시 유입 자금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궈진증권은 이러한 디지털 플랫폼의 장악력이 향후 증권사의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및 자산관리(WM) 부문 실적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궈타이하이퉁증권(601211.SH) 등 대형 증권사들은 강력한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앱 활성 지표가 실제 거래 대금 증가로 이어지는지 여부를 주시하며 대형 우량주 위주의 접근을 고려해야 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