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가격 상승세 산업 전반 확산


리튬 가격의 상승세가 산업사슬 전반으로 전도되고 있다. 26일 증권시보에 따르면 전일 리튬배터리지수는 혼조 속 상승세를 보였으며, 녕파삼삼(600884.SH), 우쾅신에너지소재(688779.SH), 성신리튬그룹(002240.SZ) 등 개별 종목이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산업사슬 전반으로 번지는 가격 상승 압박

업계 상황을 보면 2025년 4분기 이래로 리튬배터리 원재료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장기 협의 가격 고정이나 최종 시장의 수용도 등 요인에 따라 가격 전도 효과는 점차 약화되는 추세를 보인다. 이에 따라 미드스트림과 다운스트림 기업들은 원가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이익 안정성 역시 시험대에 올랐다.


리튬배터리 주요 관련주 주가 동향

기업명종목코드주요 특징
녕파삼삼600884.SH리튬배터리 소재 공급, 최근 큰 상승 폭 기록
우쾅신에너지소재688779.SH배터리 양극재 전문, 원재료 가격 상승 수혜
성신리튬그룹002240.SZ리튬 자원 확보 및 가공, 시장 발언권 강화 중

산업 내 이분화와 이익 분배 구도의 재편

이러한 배경 속에서 산업사슬 내 이분화가 뚜렷해지고 있으며,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기업 간의 힘겨루기도 더욱 가중되고 있다. 리튬 업계에서는 시장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한 암투가 조용히 시작됐고, 이는 향후 산업 전체의 이익 분배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전문가는 2026년 리튬배터리 시장 수요가 호조를 보이면서 단기적으로 리튬 가격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강력한 원가 통제 능력이 향후 기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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