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석유 업계의 친환경 기술 활용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제일재경은 중국 국가에너지국이 공개한 문건을 인용해 올해 석유 업종 정책 기조가 친환경 전환, 수출입 환경 안정화, 인프라 보완 등에 맞춰질 것이라 전했다.
특히 국가에너지국은 올해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계획)’**의 첫해인 만큼, 주요 목표 달성을 위해 고강도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수급 및 인프라 개선
국가에너지국은 석유 업계의 수급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석유와 천연·오일가스 수출입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국 내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고 안정적인 가격대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석유와 가스 저장 시설을 확충하여 더욱 안정적인 공급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자원 개발 능력을 강화하여 수급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육지와 해상의 석유 및 가스 자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해외 자산을 대거 확보하여 수입 능력을 더욱 강화한다.
석유 및 가스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
| 정책 분야 | 주요 추진 내용 |
| 수급 환경 개선 | 석유·가스 수출입 환경 최적화 및 안정적 가격 유지 지원 |
| 인프라 확충 | 석유 및 가스 저장 시설 확대, 공급 안정성 제고 |
| 자원 확보 | 육상·해상 자원 개발 강화 및 해외 에너지 자산 확보 |
| 친환경 전환 | 석유 업종 내 친환경 기술 적용 확대 및 제도 마련 |
| 에너지 믹스 변화 |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및 석유·가스 사용량 점진적 축소 |
석유 업계의 고도화된 친환경 전환 추진
석유와 가스 업계의 친환경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작업이 병행된다. 중국 경제와 사회 전반의 친환경 수준을 높이는 과정에서 석유 업종에도 첨단 친환경 기술 적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마련한다.
추가로 ’15·5 계획’ 기간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한층 더 늘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석유와 가스 사용량을 점진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구조 전환 작업을 함께 실시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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