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롄민성증권은 철강 업계의 수익성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감과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가 제철소의 이익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춘제 전후 수급 현황 및 재고 추이
2월 13일 기준 주간 데이터에 따르면, 5대 강재 품목의 생산량은 전주 대비 감소했으나 재고는 소폭 증가했다. 이는 연휴 기간 조업 단축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며, 전반적인 수급 불균형은 심각하지 않은 수준으로 분석된다. 향후 조업 재개 속도가 시장 가격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철강 산업 주요 수급 지표 (2월 13일 주간)
| 구분 | 수치 (만 톤) | 전주 대비 증감 (만 톤) |
| 5대 강재 생산량 | 794.00 | -25.84 |
| 5대 강재 총재고 | 1,025.47 | 86.19 |
하이엔드 중심의 질적 성장과 수출 확대
장기적으로 중국 철강 산업은 하이엔드 제품의 수출 비중을 높이며 질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군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종 내 주요 추천주
철강 업황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은 다음과 같다.
- 화링철강(000932.SZ)
- 보산철강(600019.SH)
- 난징철강(600282.SH)
- 방대특강(600507.SH)
- 대야특수강(000708.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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