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완훙위안증권은 유가 추가 하락 여력이 제한적이라며 배당률이 높은 정유주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지난해 4분기 브렌트유 평균 가격은 배럴당 63.1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7% 하락했다. 이로 인해 주요 정유 기업들의 실적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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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로 살펴보면, **페트로차이나(601857.SH)**의 4분기 순이익은 약 27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해양석유(600938.SH) 역시 전년 대비 41% 감소한 300억 위안의 순이익이 예상된다. 특히 **중국석유화학(600028.SH)**은 연말 감가상각 부담이 더해지며 순이익이 5억 위안에 그쳐 가장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할 전망이다.
비록 실적은 부진했으나, 2026년에는 유가 하락이 진정되며 경영 상황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선완훙위안증권은 주가 방어력이 높고 배당률이 매력적인 페트로차이나와 중국해양석유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2025년 4분기 원유 가격 추이
| 구분 | 10월 | 11월 | 12월 | 4분기 평균 |
| 브렌트유 가격(배럴당) | 64.0달러 | 63.7달러 | 61.7달러 | 63.1달러 |
| 가격 변동률(전분기 대비) | – | – | – | -7.4% |
| 가격 변동률(전년 대비) | – | – | – | -14.7% |
주요 정유사 2025년 4분기 실적 추정 (지배주주 순이익)
| 기업명 (코드번호) | 4분기 추정 순이익 | 전년 대비(%) | 전분기 대비(%) |
| 페트로차이나(601857.SH) | 270억 위안 | -16% | -36% |
| 중국해양석유(600938.SH) | 300억 위안 | -41% | -8% |
| 중국석유화학(600028.SH) | 5억 위안 | -92%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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