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비철금속 2026년에도 낙관적 전망

중신증권은 최근 귀금속 시장의 극심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2026년 귀금속과 비철금속 가격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최근 가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 우려와 이란 정세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급격한 상승 후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특히 시장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성향에 주목하고 있다. 그의 지명 이후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투기성 자금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으나, 중신증권은 이러한 단기적 변동성이 가라앉은 후 중장기적 상승 흐름이 재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주요 금속 가격 전망 및 시장 동인

중신증권 가격이 2026년 중 온스당 6,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철금속 분야에서도 구리와 알루미늄이 공급 제약과 수요 회복에 힘입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속 종류2026년 가격 전망(목표치)주요 상승 요인
금(Gold)$6,000 / 온스화폐적 속성 부각, 리스크 회피 심리
은(Silver)$120 / 온스극심한 수급 불균형, 높은 가격 탄력성
구리(Copper)$12,000 / 톤공급 제약, 견조한 수요, 저재고 상태
알루미늄23,000 위안 / 톤구조적 공급 부족 및 수요 탄력성

중신증권이란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으며, 이러한 정세가 안정된 이후에야 시장의 진정한 방향성이 드러날 것으로 보았다. 2026년 연간 관점에서는 중앙은행들의 지속적인 금 매입과 글로벌 유동성 환경을 고려할 때, 귀금속과 비철금속이 전체 시장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낼 것이라는 분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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